오블완3 오늘은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나가서 놀고 싶었지만... 추워서,. 또 다른이유로...뭐 어쩔수 없죠 ,.언젠가 나가고 싶네요. 저도 어릴땐 눈을 정말 좋아했어요 손이 시린줄도 모르고 하루종일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어 가며.아련하네요 옛기억이.. 오늘따라 어린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2024. 11. 27. 답답한 요즘. 생각처럼 되는게 하나도 없다.답답하다.돌아버리겠다.더살고싶다. 2024. 11. 26. 오늘부터 추워진대요 드디어 겨울이 오는건가 두렵다지금까지 날씨가 좋았지만 몸이 안좋아 움직이질 못했는데 쩝..어서 낫길 바란다 2024. 11. 17. 이전 1 다음